앤트로픽이 지난 5월 출시한 중소기업용 '클로드 포 스몰 비즈니스' 플러그인의 설치 건수가 9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줌 등과의 신규 통합 기능을 추가하고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서 '승인된 클로드 중소기업 트레이너' 양성 교육을 시작하는 등 보급 확대에 나섰다. 미국 중소기업은 민간 고용의 45% 이상, GDP의 44%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생성형 AI 사용 비중이 2023년 23%에서 2025년 58%로 늘었지만 정확성과 해킹 위험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 앤트로픽 측은 은행이나 법률 등 민감한 업무에는 클로드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며 사람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픈AI도 유사한 중소기업 프로그램을 내놓으면서 AI 대중화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 •'클로드 포 스몰 비즈니스' 설치 90만건 돌파, 쇼피파이·스트라이프·줌 통합 추가
- •미국 중소기업 생성형 AI 사용 비중 2023년 23%→2025년 58%로 급증
- •샌프란시스코·뉴욕서 '승인된 클로드 트레이너' 양성 교육, 연말까지 워크숍 5회 의무
- •은행·법률 등 민감 업무엔 사용 자제 권고, "95%는 도와도 전문가 개입 필요"
- •AI 아트워크·간판에 대한 고객 반발 사례도 확인, 오픈AI도 경쟁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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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클로드' 90만건 설치, 대중 확산 본격화…상장 앞두고 중소기업 공략 강화

- 1.앤트로픽, 중소기업용 '클로드 포 스몰비즈니스' 플러그인 90만건 이상 설치 발표(5월 출시)
- 2.쇼피파이·스트라이프·줌 등 신규 통합 추가, 트레이너 양성 프로그램으로 보급 확대
- 3.美 중소기업 생성형AI 사용률 2023년 23%→2025년 58%로 급증
- 4.앤트로픽 "클로드가 95%까지 돕지만 은행·법률 등엔 사람 개입 필요"라며 선그음
왜 중요한가?
앤트로픽이 상장을 앞두고 대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 GDP의 44%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오픈AI도 유사 프로그램을 내놓으며 중소기업용 AI 도구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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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트로픽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도구 확산에 나섰다.15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5월 출시한 '클로드 포 스몰 비즈니스' 플러그인이 90만건 이상 설치됐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워크숍과 트레이너 양성 프로그램도 확대해 보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이 도구는 중소기업의 업무에 맞춰 설계됐다. 퀵북스 계정과 연동해 재무 자료를 대조하는 작업을 비롯해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15일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줌 등 새로운 통합 기능도 추가했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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