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가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80% 급증한 43억 달러를 기록했음에도 1900만 달러의 순손실을 냈다고 발표했다. 손실은 전분기(6070만 달러)보다는 축소됐으나, 디지털자산 미실현 손실 1880만 달러(전년 동기는 5580만 달러 미실현 이익)와 낮은 거래 마진이 실적을 끌어내렸다. 마이크 벨시 CEO는 현물 거래 스프레드 축소와 파생상품 부문 기여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다. 회사는 최대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고, 6월 인력 약 15%를 감축해 연간 약 1500만 달러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 •2분기 매출 43억달러로 전년 대비 약 80% 급증, 그러나 순손실 1900만달러 기록
- •디지털자산 미실현손실 1880만달러가 실적 악화 주요 원인(전년은 5580만달러 미실현이익)
- •최대 5000만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
- •6월 인력 약 15% 감축, 연간 약 1500만달러 비용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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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Go posts $19M Q2 loss despite 80% revenue surge to $4.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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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18.8 million unrealized digital asset loss and weaker trading margins pushed BitGo into the red in the second 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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