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방법원이 예측시장 배팅으로 40만달러 넘게 번 미군 상사 개넌 켄 밴다이크에 대한 CFTC의 민사소송을 형사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중단하라는 검찰 측 신청을 인용했다. 밴다이크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 축출 작전에 관여하며 얻은 비공개 정보를 활용해 폴리마켓 이벤트 계약으로 수익을 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CFTC가 예측시장 이벤트 계약을 '스왑'으로 규제하는 것이 모호하다는 등 다른 법리로 형사 기소 기각을 신청한 상태다. 이번 결정은 예측시장을 이용하는 국회의원·정부 관계자들에게도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다.
- •뉴욕 연방법원, CFTC의 밌다이크 민사소송을 형사재판 결과 나올 때까지 중단(stay) 결정
- •밌다이크는 폴리마켓 마두로 축출 이벤트 계약으로 40만달러 이상 수익, 비공개 정보 이용 의혹
- •형사·민사 소송 모두 4월 제기, 밌다이크는 무죄 주장하며 기소 기각 신청
- •예측시장 이벤트 계약을 '스왕'으로 규제하는 CFTC 법적 근거의 모호성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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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 stays CFTC’s case against US soldier over prediction market b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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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York judge granted a motion filed by US prosecutors in July to stay the CFTC’s civil case against Gannon Ken Van Dyke over making more than $400,000 on prediction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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