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위 상업은행 US뱅크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USBDC'를 활용해 북미와 유럽 법인 간 국경 간 결제를 스텔라(Stellar) 블록체인에서 성공적으로 시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일럿에서는 USBDC의 발행·상환·동결·클로백 기능과 은행의 기존 리스크·컴플라이언스 시스템과의 연동도 함께 검증했으며, 자체 개발한 '디지털 자산 플랫폼'의 실효성도 확인됐다. US뱅크는 지난해 10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암호화폐 커스터디를 전담하는 디지털자산팀을 신설했으며, 국경 간 자금 운용과 유동성 관리, 온체인 담보 이전 등으로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골드만삭스 등 21개 대형 금융기관도 최근 공동 스테이블코인 발행 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하는 등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 •US뱅크, 자체 스테이블코인 'USBDC'로 북미-유럽 법인 간 국경 결제를 스텔라 블록체인서 시험 성공
- •발행·상환·동결·클로백 기능과 기존 리스크·컴플라이언스 시스템 연동까지 함께 검증
- •지난해 10월 스테이블코인·커스터디 전담 디지털자산팀 신설, 국경 결제·담보 이전 등으로 확대 계획
-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골드만삭스 등 21개 금융기관도 공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설립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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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Bank tests proprietary stablecoin in cross-border Stellar transaction

- 1.美 5대 은행 U.S.뱅크, 자체 스테이블코인 USBDC로 스텔라 블록체인 첫 실거래 국경간 송금 완료
- 2.민팅·상환·동결·클로백 기능까지 검증, 기존 리스크·컴플라이언스 시스템과 통합
- 3.BofA·씨티·골드만삭스 등 21개 대형은행도 2027년 상반기 공동 스테이블코인 출시 예정
- 4.피델리티는 이미 2월 '피델리티 디지털 달러' 출시, 유통량 약 5000만 달러
왜 중요한가?
대형 상업은행들이 독자 스테이블코인 실거래를 검증하며 기관용 디지털자산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1개 은행의 공동 코인 추진과 맞물려 스테이블코인이 국경간 결제·자금이동에서 기존 은행 인프라를 대체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문 미리보기
The pilot moved USBDC between the bank’s North American and European entities on the public Stellar 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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