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발표한 '비자 신뢰 지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72%가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한 경험이 있지만, 생성형 AI가 자신을 대신해 결제를 처리하는 것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23%에 그쳤다. 반면 결제 브랜드를 특정하자 신뢰도는 크게 달라져 응답자의 61%가 비자의 에이전틱 거래 처리를 신뢰한다고 답해 AI 기반 결제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꼽혔다. 18~34세(68%)와 AI를 자주 쓰는 소비자(71%)에서는 신뢰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비자는 이번 결과가 소비자들이 AI 도구와 결제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구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에이전틱 커머스 확산에 대비해 인증·보안 인프라 구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미국 소비자의 72%가 AI 어시스턴트 사용 경험이 있으나, AI의 결제 대행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23%에 불과했다.
- •결제 브랜드를 특정하자 신뢰도가 급등해 응답자의 61%가 비자의 에이전틱 거래 처리를 신뢰한다고 답했다.
- •18~34세(68%), AI 잦은 사용자(71%) 등 주요 인구집단에서 비자에 대한 신뢰가 더 높게 나타났다.
- •조사는 해리스 폴이 2026년 5월 26~28일 미국 성인 2,06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비자는 안전한 인증·신원확인 인프라 구축으로 에이전틱 커머스 확산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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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소비자 신뢰가 에이전틱 커머스 도입 가속화
- 1.비자, '비자 신뢰 지수' 발표…미국 소비자 72%가 AI 어시스턴트 사용 경험 있어
- 2.생성형 AI가 결제를 대신 처리하는 것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23%에 불과
- 3.비자가 결제 브랜드로 포함되면 신뢰도 61%로 급등, AI 결제 최고 신뢰 브랜드로 조사
- 4.18~34세(68%), AI 자주 사용자(71%)에서 비자 신뢰도가 더 높게 나타나
왜 중요한가?
에이전틱 커머스 확산의 걸림돌이 AI 자체가 아니라 결제 신뢰임을 수치로 보여주며, 결제 브랜드가 AI 쇼핑 생태계의 핵심 신뢰 앵커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비자(Visa)는 에이전틱 커머스에 관한 비자 신뢰 지수(Visa Trust Index)를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하고, 소비자들이 인공지능(AI) 쇼핑과 결제의 다음 단계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했다.소비자들은 쇼핑 과정 전반에서 AI를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지만, 미국 소비자 중 생성형 AI(GenAI)가 자신을 대신해 결제 거래를 처리하는 것을 신뢰한다고 답한 비율은 23%에 불과했다. 그러나 결제 브랜드가 고려 대상에 포함되면 에이전틱 커머스에 대한 신뢰 수준은 달라졌다.비자는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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