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6만2570달러까지 밀리며 8월 최저 수준에 다시 근접했다. 미국 물가 지표 개선과 증시 사상 최고치 마감에도 비트코인은 반응하지 못했다.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털은 일요일 주간 마감이 6만3220달러 아래에서 끝나면 추가 하락 이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으며, 6만5827달러의 50개월 지수이동평균선이 저항선으로 작동하는 흐름이 2022년 약세장과 닮았다고 짚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이 쏠린 가운데 미결제약정이 늘어 청산 위험도 커지고 있다. 거시 트레이더들은 26일 발표될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를 주시하고 있다.
- •비트코인이 6만2570달러까지 내려가며 8월 최저 수준에 다시 근접했다.
- •렉트 캐피털은 주간 마감이 6만3220달러 아래면 추가 하락 이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 •50개월 지수이동평균선(6만5827달러)이 저항선으로 작동하는 흐름이 2022년 약세장과 유사하다는 분석이다.
- •롱 포지션 쓰림 속 미결제약정 증가로 청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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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월 저점권 재접근…'6만3220달러 주간 마감' 경고

- 1.비트코인, 6만2570달러까지 밀리며 8월 최저 수준에 재접근, 하루 1.3% 하락
- 2.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털, 주간마감이 6만3220달러 아래면 하락 이탈 가능성 경고
- 3.미결제약정 증가로 롱포지션 청산 우려, 글래스노드도 수요 부족 지적
왜 중요한가?
물가지표 개선에도 비트코인이 반등하지 못하는 디커플링 현상과 함께, 기술적 지지선 이탈 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짚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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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6만2500달러대로 밀리며 8월 들어 최저 수준에 다시 근접했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증시 개장 무렵 6만2570달러까지 내려가며 하루 기준 1.3% 하락했다.미국 물가 지표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했지만 비트코인은 반응하지 못했다. 미국 증시는 전날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고, 기사 작성 시점에도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11%, 0.14% 올랐다.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트레이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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