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WLD)의 최대 기업 보유자 중 하나인 에이트코 홀딩스가 6월30일 기준 WLD 포지션에서 2억760만달러의 누적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 회사는 2억8345만개의 WLD(취득원가 3억2270만달러, 공정가치 1억1510만달러)를 보유했으며, 자회사 포에버8의 주요 매출원인 고객사의 재무상태가 악화되면서 회사 자금으로 조달한 재고를 무단 처분하는 문제까지 발생해 780만달러의 대손충당금(이 중 520만달러는 전액 충당된 채권)을 설정했다. 회사는 신규 주문 이행과 재고 매입을 중단했으며, 상반기 2억1600만달러 규모의 신주 2억1500만주를 발행해 발행주식 수가 109% 늘었다. 6월30일 기준 현금성 유동성 1억4880만달러를 보유해 즉각적인 WLD 매도나 추가 증자 필요성은 없다고 밝혔지만, 나스닥 최저 입찰가 미달 통지도 받아 2027년 2월1일까지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다.
- •에이트코, WLD 2억8345만개 보유(취득원가 3억2270만달러) 대비 공정가치 1억1510만달러로 2억760만달러 미실현 손실
- •핵심 매출원(매출의 약 99%) 고객사 재무 악화 및 재고 무단 처분으로 780만달러 대손충당금 설정
- •상반기 2억1500만주 신규 발행(순조달 2억1600만달러)으로 발행주식 수 109% 증가
- •현금성 유동성 1억4880만달러 보유, 향후 12개월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 없다고 평가
- •나스닥 최저 입찰가 미달 통지 수령, 2027년 2월1일까지 요건 충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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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Worldcoin’s largest corporate holders now sits on a $207M loss after losing its primary source of cash

- 1.Eightco, WLD 2.83억개 보유·원가 $3.23억 대비 공정가 $1.15억, 미실현손실 $2.08억
- 2.매출 99% 의존 주요고객(Forever 8) 재무악화·재고 무단처분로 $780만 대손충당금 반영
- 3.상반기 신주 2.15억주 발행해 $2.16억 조달, 총 발행주식 수 109% 증가
- 4.근접현금성자산 $1.488억으로 즉각 매도 필요는 없으나, 나스닥 입찰가 미달 통보 받음
왜 중요한가?
매출 대부분을 단일 고객에 의존하던 구조가 흔들리면서 WLD 트레저리 기업의 재무 안정성이 이중으로 압박받는 사례로, 토큰 가치 하락과 사업 리스크가 겹칠 때 지분희석 의존형 트레저리 모델의 취약성을 보여준다.
월드코인의 주요 기업 보유자가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고 주 현금원을 상실했다는 소식은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킵니다. 홍채 인식 논란으로 국내에서도 이목을 끈 월드코인 투자자들은 이번 사태를 통해 프로젝트의 재무 안정성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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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une 30 loss was unrealized, but a $7.8 million credit-loss allowance and 109% share-count increase sharpen the capital-allocation test. The post One of Worldcoin’s largest corporate holders now sits on a $207M loss after losing its primary source of cash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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