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스팸 데이터를 제한하려는 논쟁적 제안 'BIP-110'이 토요일 강제 시그널링 구간에 진입하며 소수 노드가 별도 체인으로 분리됐으나, 지지 세력 부족으로 사실상 좌초됐다. 분리된 체인은 블록 96만1633에서 멈춘 반면 메인체인은 96만1744까지 진행돼 약 17시간, 111블록 격차가 벌어졌다. 직전 난이도 조정 기간 중 지지 시그널을 보낸 블록은 2016개 중 51개(2.53%)에 그쳐 자발적 활성화에 필요한 55% 기준에 크게 못 미쳤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설계대로 작동해 99.85%의 해시파워가 메인체인에 남았다고 평가했다.
- •BIP-110 포크, 토요일 강제 시그널링 진입 후 블록 96만1633에서 정체
- •메인체인과 111블록(약 17시간) 격차 발생, 사실상 활성화 실패
- •직전 난이도 기간 지지 시그널 비율 2.53%(51/2016)로 55% 기준 크게 미달
-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이 설계대로 작동, 99.85% 해시파워가 메인체인 유지" 평가
- •채굴사 오션, 일부 채굴자가 의도치 않게 BIP-110 체인에 채굴됐다며 보상 방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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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110 Fork Stalls at Two Blocks as Bitcoin Miners Refuse to 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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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agazine BIP-110 Fork Stalls at Two Blocks as Bitcoin Miners Refuse to Follow A controversial proposal — supported by the Knots community — aimed at clearing up spam on the Bitcoin network, attempted to fork on Saturday. It failed spectacularly, picking up only a fraction of the mining power of the main Bitcoin network. This post BIP-110 Fork Stalls at Two Blocks as Bitcoin Miners Refuse to Follow first appeared on Bitcoin Magazine and is written by Mathew Di Sal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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