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DLT 재단이 오는 21일부터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기여보상(CR) 프로그램의 인정 자산으로 추가하고, 미지급 보상 약 490만 KAIA를 소각하기로 확정했다. 기존에는 테더(USDT)만 인정 자산이었으나 JPYC까지 확대해 아시아 스테이블코인과의 연계를 넓히려는 계획이며, 첫 번째·두 번째 정산 주기의 미지급분 246만·244만 KAIA를 합쳐 소각한다. CR은 올해 7월 거버넌스 투표로 도입된 제도로, 네트워크에 실제 기여한 참여자에게만 보상을 지급하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물량은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소각하는 구조다. 월간 보상 예산은 250만 KAIA로 고정되며 소각 내역은 매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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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 JPYC 기여보상 자산 편입…490만 KAIA 소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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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카이아 DLT 재단이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기여보상 인정 자산에 추가하고, 지급되지 않은 보상 약 490만 KAIA를 소각한다. 카이아는 오는 21일부터 JPYC를 기여보상(Contribution Reward·CR) 프로그램의 인정 자산으로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CR은 네트워크에 실제로 기여한 참여자에게만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 거버넌스 온체인 투표를 거쳐 지난 7월 도입됐다. 블록 보상의 10%를 거버넌스 카운슬에 일률적으로 배분하던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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