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리도(Lido)가 2026년 상반기 이더리움 순 스테이킹 증가분의 5.7%만 확보하며 시장 점유율이 23.93%에서 21.18%로 하락했다. 상반기 스테이킹된 ETH는 3630만에서 4310만으로 늘었지만, 기관 자금이 비트마인·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다른 경로로 몰리며 리도의 점유율이 희석됐다. 자동 바이백 메커니즘인 NEST는 9월 9일 기준 누적 예산이 약 51만7000달러 적자를 기록해 LDO 매입을 건너뛰었으며, 순 스테이킹 매출은 1571만 달러에 그쳤다. 리도는 250 ETH 이상 스테이킹 볼트에 10월 31일까지 인프라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수익보다 채택 확대를 우선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 •리도가 2026년 상반기 이더리움 순 스테이킹 증가분(680만 ETH)의 5.7%만 확보, 시장 점유율 23.93%→21.18%로 하락
- •기관 자금이 비트마인,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다른 경로로 유입되며 리도 점유율 희석
- •자동 바이백 메커니즘 NEST, 9월 9일 누적 예산 약 51만7000달러 적자로 LDO 매입 스킵
- •리도는 250 ETH 이상 스테이킹 볼트에 10월 31일까지 인프라 수수료 면제, 수익보다 채택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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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s institutional staking boom is growing, but Lido’s share is shrinking

- 1.리도, 2026 상반기 이더리움 순 스테이킹 증가분의 5.7%만 확보...점유율 23.93%→21.18%
- 2.기관 자금이 비트마인·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타 경로로 유입되며 시장점유율 희석
- 3.자동 바이백 'NEST', 누적 예산 마이너스 51.7만달러로 9월9일 매입 스킵
- 4.상반기 순 스테이킹 수익 1571만달러, ETH 가격 약세로 순손실 445만달러 기록
왜 중요한가?
스테이킹 시장 전체는 성장해도 리도의 DAO 수익과 자동 바이백 여력은 기관 자금의 유입 경로와 ETH 가격에 좌우된다는 점에서, LDO 가치 동인을 점유율 지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Lido captured just 5.7% of H1 staking growth, while a negative NEST budget shows why deposits alone cannot fund purchases. The post Ethereum’s institutional staking boom is growing, but Lido’s share is shrinking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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