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인 개넌 켄 밴다이크가 폴리마켓에서 비공개 정보를 이용해 40만달러 이상을 번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형사재판에 의견서(아미쿠스 브리프)를 제출하려는 시도에 밴다이크 측 변호인단이 강하게 반발했다. 변호인단은 CFTC가 이벤트 계약이 '스와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밴다이크의 항변에 개입하려 한다며 이를 "규제기관이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의 행보라고 비판했다. CFTC의 민사소송은 형사절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미 정지된 상태이며, 밴다이크는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관련 이벤트 계약 거래 혐의로 4월 기소돼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칼시·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의 조작 가능성을 둘러싼 대표 사례로 거론된다.
- •밴다이크, 니콜라스 마두로 축출 관련 비공개 정보로 폴리마켓서 40만달러 이상 수익 혜의로 4월 기소
- •CFTC 민사소송은 형사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법원에 의해 정지(stay)된 상태
- •변호인단, CFTC의 아미쿠스 브리프 제출 시도를 "본안 소송을 회피하는 전략"이라 비판
- •형사재판은 2026년 말~2027년 초 시작 가능성, 이벤트 계약의 '스와프' 해당 여부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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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TC, US soldier accused of illegal Polymarket bet spar over interpretation of prediction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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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udge stayed the CFTC’s civil case against a soldier who allegedly used nonpublic information for a Polymarket bet, but the regulator is trying to weigh in on the criminal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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