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어머니 홍라희 여사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1115만8000주(약 2조6000억원)를 증여받기로 했다. 두 사람은 12일 증여 계약을 체결했으며 거래 예정일은 다음달 12일이다.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지분율은 1.58%에서 1.75%로 늘고, 홍 여사의 지분율은 0.99%에서 0.82%로 줄어든다. 이는 최대주주 일가 내부의 지분 이동으로 삼성전자의 합산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어 지배구조나 경영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 •이재용 회장, 홍라희 여사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1115만8000주(약 2.6조원) 증여
- •증여 계약 12일 체결, 거래 예정일은 다음달 12일
- •이 회장 지분율 1.58%→1.75%, 홍 여사 0.99%→0.82%로 변동
- •오너 일가 내부 지분 이동으로 최대주주 합산 지분율 변화 없어 경영권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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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여사 주식 2.6兆 증여…지분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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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어머니인 홍라희 여사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1115만주(약 2조6000억원)를 증여받는다.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기존 1.58%에서 1.75%로 늘어난다.이 회장은 12일 홍 여사와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에 대한 주식 증여 계약을 체결했다. 주식 거래 예정일은 다음달 12일이다. 이재용 회장 삼성전자 지분율 1.58%→1.75%주식 증여 계약에 따라 이재용 회장이 보유하게 되는 삼성전자 보통주는 기존 1억521만9053주(1.58%)에서 1억1637만7053주(1.7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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