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국방장관 마크 에스퍼가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를 통해 CLARITY Act가 단순한 금융서비스 법안이 아니라 국가안보 법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이 미국의 감독을 우회하기 위해 국가 주도 결제 시스템에 투자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규제 공백이 이를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코인베이스 글로벌 자문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에스퍼는 이 법안이 북한 라자루스 그룹 같은 행위자들의 자금 세탁 경로를 차단할 도구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미 상원은 9월 15일 CLARITY Act 표결을 앞두고 있으며, 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가 토론 종결 동의를 신청한 상태다.
- •전 미 국방장관 마크 에스퍼, FT 기고에서 CLARITY Act를 '국가안보 법안'으로 규정
- •중국이 미 금융 감독을 우회할 국가 주도 결제 시스템에 투자 중이라고 경고
- •법안이 북한 라자루스 그룹 등의 크립토 자금세탁 우회 경로를 차단할 도구 제공
- •미 상원, 9월 15일 CLARITY Act 토론 종결(클로처) 표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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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US defense secretary calls CLARITY Act a ‘national security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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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US Defense Secretary Mark Esper says the CLARITY Act is not merely a financial services bill, its a national securit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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