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투자자들의 리스크 우려에 밀려 오픈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보증 규모를 당초 2500억달러에서 약 1200억달러로 절반 가까이 축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는 5기가와트 규모의 1단계 건설분에 해당하며, 오픈AI는 소프트뱅크 자회사 SB에너지가 개발 중인 전체 10기가와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별도 임대 계약을 협상 중이다. 반면 앤트로픽은 매출이 1분기 47억3000만달러에서 2분기 115억달러 이상으로 급증(전년 대비 14배)했고, 2028년 매출 전망치를 1900억~2000억달러로 제시해 AI 버블 우려와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앤트로픽은 9월 말~10월 초 약 1조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상장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엔비디아, 오픈AI 데이터센터 보증 규모 2500억달러→약 1200억달러로 축소
- •축소된 보증은 5기가와트 1단계 건설분, 오픈AI는 전체 10기가와트 별도 임대 협상 중
- •엔비디아, 오픈AI 반도체 구매 관련 최대 3500억달러 별도 금융 협상도 진행
- •앤트로픽 2분기 매출 115억달러 이상으로 전년 대비 14배 증가
- •앤트로픽, 9월 말~10월 초 약 1조달러 밸류에이션 상장 계획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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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 pressure forces Nvidia to shrink its OpenAI bet just as Anthropic's numbers defy bubble warnings

- 1.엔비디아,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보증규모를 2500억달러에서 약 1200억달러로 거의 절반 축소
- 2.앤트로픽 매출 1분기 47.3억→ 2분기 115억달러 이상으로 급증(전년비14배)
- 3.2028년 전망치는 약 1900억~2000억달러로 대폭 상향, 앤트로픽은 9~10월 1조달러 밸류에이션 IPO 추진
왜 중요한가?
엔비디아의 보증 축소는 AI 버블 우려에 힘을 싣는 신호로 읽히는 반면, 앤트로픽의 폭발적 매출 성장은 정반대 신호를 보내 두 지표가 상충하며 AI 투자 붐의 지속가능성 판단을 더 어렵게 만든다.
본문 미리보기
Nvidia has cut its guarantee for OpenAI's planned data center in Ohio nearly in half, from $250 billion to just under $120 billion, after investors pushed back on the risk. Meanwhile, Anthropic is complicating the AI bubble debate with revenue that jumped from $4.7 billion to $11.5 billion in a single quarter. The article Investor pressure forces Nvidia to shrink its OpenAI bet just as Anthropic's numbers defy bubble warnings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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