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올인 서밋에서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AI 파멸론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그는 최근 앤트로픽을 퇴사하며 AI 위험을 경고한 전 연구원 제이콥 콕슨의 용기는 인정하면서도, 내부 고발과 미래에 대한 과학적 예측은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대담 도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 스피커폰으로 연결돼 AI 파멸론을 '사기'라고 규정하며 황 CEO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는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하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의 입장과 정면으로 대비된다.
- •젠슨 황 CEO, 올인 서미트에서 'AI 파멸론'에 과학적 근거 없다며 정면 반박
- •前 앤트로픽 연구원 제이콥 콥슨의 내부고발은 '용기' 인정하되 미래 예측의 과학적 타당성은 별개라고 구분
- •대담 중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로 참여해 AI 파멸론을 '사기(Hoax)'라 규정, 규제 경계 발언
-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의 AI 개발 속도 조절론과 정면으로 대비되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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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파멸론, 과학적 근거 없다"...트럼프 깜짝 통화로 "사기" 동조
- 1.젠슨 황 엔비디아 CEO, 올인 서밋서 'AI 파멸론은 과학적 근거 없다'며 정면 반박
- 2.대담 도중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로 개입해 AI 파멸론을 '사기(Hoax)'로 규정, 황 CEO 주장에 힘 실어
- 3.앤트로픽 퇴사 연구원 제이콥 콕슨의 내부고발은 '용기' 평가하되 미래 예측은 과학적 근거 부족하다고 선그어
- 4.AI 안전은 최우선 과제라면서도 미국의 AI 개발 속도를 늦출 필요는 없다는 입장 재확인
왜 중요한가?
AI 실존적 위험론을 둘러싼 업계 내 노선 차이가 미 대통령까지 가세하며 정치적 사안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아모데이·알트먼의 속도조절론과 정면 대립하는 엔비디아·백악관 라인의 입장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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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AI 파멸론'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다만 AI 안전 자체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기술 발전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대담 도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 스피커폰으로 연결되면서 파멸론을 '사기'라고 규정해 그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황 CEO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All-In Summit)'에서 최근 앤트로픽을 떠난 전 연구원 제이콥 콕슨의 AI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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