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그니션이 문샷 AI '키미 K3'를 기반으로 단 한 번의 강화학습 과정만 거쳐 사후학습한 코딩 모델 'SWE-2'를 공개했다. 자체 벤치마크 '프론티어코드 1.1 메인'에서 50.0%의 정답률을 기록해 '페이블 5.1'(50.9%)에 근접하면서도 추론 비용은 64% 낮췄다. 추론 강도별 비용과 성능을 하나의 RL 과정에서 동시에 최적화해 첫 코드 수정까지 걸리는 단계 수를 48단계에서 18단계로 줄였다. 다만 모델 가중치와 API는 공개되지 않고 데빈 서비스 내에서만 제공된다.
- •키미 K3(약 2.8조 매개변수) 기반, 단일 RL 과정으로 사후학습한 코딩 모델 SWE-2 공개
- •프론티어코드 1.1 메인 벤치마크 50.0%로 페이블 5.1(50.9%)에 근접, 추론 비용은 64% 낮음
- •터미널-벤치 2.1에서 92.8%로 최고 점수, 터미널-벤치 4는 27.3%로 경쟁 모델에 뒤처짐
- •추론 강도별 비용-성능을 하나의 RL로 동시 최적화, 첫 코드 수정 단계 48→18단계로 단축
- •모델 가중치·API 비공개, 데빈 데스크톱·CLI에서만 제공되며 웹·퓨전으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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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니션, 키미 K3 기반 코딩 모델 'SWE-2' 출시..."페이블 5.1 맞먹는 성능"
- 1.코그니션, 문샷 AI '키미 K3' 기반 사후학습 코딩 모델 'SWE-2' 공개…데빈 서비스 내 제공
- 2.자체 벤치마크 '프론티어코드 1.1 메인'에서 50.0%로 '페이블 5.1'(50.9%)과 0.9%p차, 비용은 64% 절감
- 3.'딥SWE 1.1'에서는 73.0%로 키미 K3(68.5%)와 전작 SWE-1.7(37.7%)을 크게 앞섬
- 4.'터미널-벤치 4'에서는 27.3%로 페이블 5.1(55.8%)·GPT-6 아스트라(57.9%)에 뒤처져 과제로 남음
왜 중요한가?
약 2.8조 매개변수의 키미 K3를 단 한 번의 강화학습으로 특화시켜 최상위 모델에 근접한 코딩 성능을 훨씬 낮은 비용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오픈 가중치 기반 모델을 활용한 비용 대비 성능 경쟁이 코딩 에이전트 시장에서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AI 코딩 에이전트 ‘데빈(Devin)’을 개발한 코그니션이 문샷 AI의 '키미 K3'를 기반으로 사후학습한 새로운 코딩 모델을 선보이며 비용 대비 성능 경쟁에 뛰어들었다. 코그니션은 11일(현지시간) 키미 K3를 단 한 번의 강화학습(RL) 과정으로 사후학습한 새로운 코딩 모델 ‘SWE-2’를 공개했다.SWE-2는 코딩 작업 성능을 평가하는 주요 벤치마크에서 '페이블 5.1'에 근접한 성능을 내면서도 추론 비용은 64% 낮춘 것이 특징이다.키미 K3는 약 2.8조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모델로, SWE-2는 코그니션의 전작인 'S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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