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암호 시스템이 바이트를 다루지만 의미상 하나의 객체를 나타내야 하는데, 이 변환이 유일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취약점을 '정규화 실패(canonicalization failure)'라는 하나의 근본 원인으로 통합한다. 트랜잭션 가변성, 비결정적 값 인코딩, 메시지 가변성, 해시체인 가변성 등 여러 생태계에서 각기 다른 이름으로 발견돼온 문제들이 사실은 하나의 유일성 조건 위반이며, 객체 하나에 여러 코드가 대응하는 경우와 여러 객체에 하나의 코드가 대응하는 경우 두 방향으로 나뉜다는 것을 보인다. 이 연구의 기여는 새 현상 발견이 아니라 시스템이 아닌 표현 메커니즘 기준으로 문제를 체계화하고, 사전에 위험을 인지할 수 있는 검토 절차(필드 타입 분류, 경계 모델 포함)로 번역한 데 있다. 유일성 강제가 취약점의 악용 가능성을 줄일 수는 있지만 그 자체로 암호학적 안전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명확히 한다.
- •트랜잭션 가변성 등 여러 이름의 취약점을 '정규화 실패'라는 하나의 근본원인으로 통합
- •객체측 다중표현과 코드측 의미붕괴, 두 방향으로 유일성 위반 분류
- •사전 위험 인지를 위한 정규화 검토 절차와 필드 타입 분류 제시
- •유일성 강제는 악용 가능성을 줄일 뿐 암호학적 안전성 자체를 보장하지 않음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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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icalization Failures as a Recurring Vulnerability Class: Representation Divergence in Cryptographic Systems and Its Avoi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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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Xiv:2608.06508v1 Announce Type: new Abstract: Cryptographic systems operate on bytes but mean semantic objects. The translation between the two is rarely unique. Where this uniqueness is not enforced, an attack surface opens up as soon as a hash, a signature, replay protection, or consensus identity depends on the representation. The same class of failure has been discovered independently and named locally across many ecosystems, as transaction malleability, non-deterministic value en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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