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자유대 법학교수 티보 슈레펠이 2년간 진행한 실험에서 AI 사용을 금지한 그룹이 두 해 모두 성적이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나, "AI 없이 하는 게 낫다"는 자신의 기존 가정이 틀렸다고 인정했다. 그는 학생들을 AI 금지, AI 제안 그대로 수용(가이드 없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정식 교육을 받은 세 그룹으로 나눠 EU AI법 조항 개선 과제를 수행시켰다. AI 금지 그룹은 10~15분 만에 '아이디어 고갈'을 겪으며 단순 문구 수정에 그쳤고, 무가이드 AI 그룹은 예상과 달리 시험에서 AI 금지 그룹보다 오히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4년에는 훈련받은 그룹이 크게 앞섰지만 2025년에는 학생들의 챗봇 친숙도가 높아지며 세 그룹 간 격차가 거의 사라졌다. 저자는 대학들이 전면적 AI 금지 대신 교수진 AI 역량 강화와 실습·경험형 과제 설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2년간 66명(2024)·164명(2025) 대상 실험에서 AI 금지 그룹이 두 해 모두 최하위 성적 기록
- •AI 금지 그룹은 10~15분 만에 '아이디어 고갈' 현상을 격으며 단순 문구 수정에 그침
- •무가이드 AI 그룹은 수업 중 실수에도 시험에서는 AI 금지 그룹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
- •2024년엔 정식 훈련 그룹이 우위였으나 2025년엔 챗봇 친숙도 상승으로 세 그룹 격차 거의 소멸
- •UC버클리 로스쿨의 전면 AI 금지 정책과 상반되는 결과로, 저자는 실습형 과제 전환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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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year university study finds banning AI from classrooms leaves students worse off

- 1.2년간 66명(2024)·164명(2025) 대학생 대상 실험, AI 금지 그룹이 두 해 모두 최저 성적 기록
- 2.AI 제안을 그대로 수용한 그룹도 시험에서는 오류가 반복되지 않아 예상외로 선전, 훈련그룹과 격차는 1년새 축소
- 3.연구자 슈레펠, 애초 'AI는 훈련 없인 해롭다'던 자신의 가설이 틀렸다고 인정
- 4.UC버클리 로스쿨의 전면 AI금지 방침과 정면 배치되며, 대학들에 전면금지 재고를 권고
왜 중요한가?
법학 교육이라는 구체적 사례로 AI 금지가 학습 성과를 오히려 떨어뜨린다는 2년치 반복 데이터를 제시해, 대학의 AI 정책을 전면금지 대신 훈련·가이드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 미리보기
A law professor spent two years testing how an AI ban, unguided AI use, and structured training affect student performance. The group without AI finished last both years. "I was wrong," the researcher writes, who had assumed that AI without guidance would do more harm than good. The article Two-year university study finds banning AI from classrooms leaves students worse off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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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3AI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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