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에서 챗GPT 개발과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RLHF)에 참여했던 디오고 알메이다가 설립한 타입세이프 AI가 텍스트 대신 확률값을 출력하는 새로운 AI 모델 '제브(Jev)'를 공개해 개발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제브는 트랜스포머 기반이지만 대형언어모델은 아니며, 문장 생성 대신 회사가 '보정된 결정'이라 부르는 확률값을 내놓는다. 사용자가 출력값을 미리 정의하는 구조여서 환각이 발생하지 않고, 출력 토큰은 무료이며 입력 토큰은 10억개 단위로 과금하는 등 비용과 속도에서 강점을 내세운다. 수요가 몰려 한때 API 서비스 제공이 어려울 정도였으며, 현재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 자동화에 우선 적용을 시험하고 있다.
- •오픈AI 출신 디오고 알메이다가 설립한 타입세이프AI, 확률값 출력 AI 모델 '제브(Jev)' 공개
- •제브는 트랜스포머 기반이나 LLM 아님, 문장 대신 '보정된 결정' 확률값 출력해 환각 방지
- •출력 토큰 무료, 입력 토큰은 10억개 단위 과금으로 비용·속도 강점 강조
- •수요 급증으로 한때 API 서비스 제공 어려워,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 자동화에 우선 시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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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세계서 챗GPT 공동 개발자가 내놓은 새 AI 모델 주목

- 1.챗GPT 개발에 참여했던 디오고 알메이다가 창업한 타입세이프 AI가 신모델 제브(Jev)를 공개했다
- 2.제브는 텍스트 대신 보정된 결정이라는 확률값을 출력하는 트랜스포머 기반 비-LLM 모델이다
- 3.출력 형식을 미리 정의해 환각을 원천 차단하며 출력 토큰은 무료, 입력은 10억 토큰 단위로 과금한다
- 4.수요 급증으로 한때 API 제공이 어려웠으며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 자동화 용도로 우선 시험 중이다
왜 중요한가?
텍스트 생성이 아닌 확률적 의사결정 출력에 특화한 비-LLM 아키텍처가 등장하면서, 환각 없는 자동화용 AI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개발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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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 출신 연구자 디오고 알메이다가 설립한 타입세이프 AI가 텍스트 대신 확률값을 내놓는 새로운 AI 모델 제브(Jev)를 공개해 개발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Jev는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이지만 대형언어모델은 아니며, 문장을 생성하는 대신 회사 측이 '보정된 결정'(calibrated decisions)이라고 부르는 확률값을 출력한다.알메이다는 오픈AI에서 챗GPT 개발과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RLHF)에 참여했다. 그는 기존 AI가 인간 언어에 지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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