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가 콜드카드 해킹 사고로 커스터디 논쟁이 재점화된 가운데도 이틀간 3억 8,2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 IBIT가 월·화요일 각각 1억 1,100만·1억 7,000만 달러의 유입을 이끌었고, 피델리티 FBTC와 갤럭시의 BTCO도 7월 1일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유입을 기록했다. 갤럭시 리서치는 콜드카드 공격으로 약 7,300개 주소가 영향을 받고 약 1억 3,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했으며, 블룸버그의 에릭 발추나스 애널리스트는 과거 ETF의 '약점'으로 여겨지던 기관 커스터디 의존이 이번 사고로 오히려 '장점'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런 논쟁 속에서도 6만 4,113달러 선에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콜드카드 해킹 논란 속에서도 이틀간 3억 8,2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 •블랙록 IBIT가 유입을 주도했고, 피덆리티 FBTC와 갤럭시 BTCO도 7월 이후 처음 플러스 유입을 보였다.
- •갤럭시 리서치는 콜드카드 공격으로 약 7,300개 주소, 약 1억 3,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영향을 받았다고 추정했다.
-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이번 사고로 기관 커스터디 의존이 ETF의 약점에서 장점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 가격은 이런 커스터디 논쟁 속에서도 6만 4,113달러 선에서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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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ETFs log inflows as cold wallet hack reignites custody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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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pot Bitcoin ETFs drew $382 million in two-day inflows, with Galaxy’s Bitcoin ETF returning to gains as the Coldcard incident renewed custody conc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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