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소프트웨어 기업 컨센시스가 소비자용 메타마스크와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을 두 개의 독립 회사로 분할한다고 발표했다. 분할은 2026년 말 완료 예정이며, 조 루빈이 메타마스크 회장 겸 CEO와 신설 컨센시스의 이사회 의장을 겸임한다. 새 컨센시스는 리니아, 베수, 테쿠 등 프로토콜과 기관 인프라 사업을 맡아 마이크 크리아크 CEO 체제로 토큰화·스테이블코인 등 금융기관 대상 온체인 서비스에 집중한다. 메타마스크는 1억 다운로드를 넘긴 소비자 지갑 사업을 기반으로 결제·저축·투자 등 전통 금융 영역으로 확장한다.
- •컨센시스, 소비자 사업(메타마스크)과 기관 인프라 사업을 2026년 말까지 완전 분리
- •조 루빈은 메타마스크 회장 겸 CEO, 신설 컨센시스 이사회 의장으로 양쪽 겸임
- •새 컨센시스는 리니아·베수·테쿠 등 이더리움 프로토콜과 기관 온체인 금융 인프라에 집중
- •메타마스크는 다운로드 1억건 돌파, 결제·저축·투자 등 전통 금융 상품으로 사업 확장 중
- •6월 출시한 머니 어카운트, 2월 확대한 토큰화 주식·마스터카드 연동 카드 등이 확장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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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nsys to split into MetaMask and institutional blockchain company

- 1.컨센시스, 메타마스크(소비자)와 신설 컨센시스(기관용 인프라)로 회사 분할 발표
- 2.조 루빈이 메타마스크 회장 겸 CEO, 신설 컨센시스는 마이크 크리아크 CEO가 이끌어
- 3.신설 컨센시스는 리니아·베수·테쿠 등 이더리움 프로토콜·기관 인프라 사업에 집중
- 4.메타마스크는 다운로드 1억건 돌파, 결제·저축·투자 등 전통 금융서비스로 영역 확장 중
왜 중요한가?
소비자용 지갑과 기관용 인프라 사업의 우선순위가 달라지면서 대형 이더리움 생태계 기업이 사업구조를 쪼갠 사례다. 메타마스크가 암호화폐를 넘어 결제·투자 상품으로 확장하는 흐름은 지갑 앱이 종합 핀테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The restructuring will separate MetaMask’s consumer business from Consensys’ Ethereum protocols and institutional blockchain infrastructure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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