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의 차세대 레이어1 확장성 솔루션 '우로보로스 레이오스'가 41일간 진행된 첫 공개 테스트넷에서 초당 26.8 TxkB/s를 기록해, 현재 메인넷 프로토콜인 우로보로스 프라오스(4.51 TxkB/s)보다 약 5.9배 높은 처리량을 입증했다. 레이오스는 기존 합의 엔진을 폐기하지 않고 입력 블록과 보증 블록을 신설해 3단계 병렬 파이프라인을 얹는 방식으로, PoS의 보안성과 탈중앙성을 유지하면서 블록 전파 병목을 해소했다. IOG는 단계적 적용을 통해 최대 65배까지 대역폭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이번 성과는 인위적 테스트 트래픽 기반이라 실제 디파이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수수료 수요 확보가 관건으로 남는다. 분석에 따르면 2029년경 현 수준의 스테이킹 보상을 유지하려면 초당 최소 36건의 실질 거래가 필요해, 확장된 용량을 채울 실사용 수요 유치가 카르다노의 장기 자생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 •우로보로스 레이오스 첫 공개 테스트넷에서 26.8 TxkB/s 달성, 기존 대비 5.9배
- •입력 블록·보증 블록 도입한 3단계 병렬 파이프라인으로 보안성 유지
- •IOG는 단계적 적용으로 최대 65배 대역폭 확장을 목표로 설정
- •발견된 오류는 구현 버그로 확인되어 패치 완료, 악의적 공격 시뮬레이션에도 안정성 유지
- •2029년경 보상률 유지를 위해 초당 최소 36건 실질 거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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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차세대 확장성 ‘레이오스’ 테스트넷서 처리량 6배 입증… L1 대도약 시동
- 1.카르다노 차세대 확장성 솔루션 '우로보로스 레이오스', 첫 공개 테스트넷 완료
- 2.41일 스트레스 테스트서 26.8 TxkB/s 기록, 기존 프라오스 대비 5.9배 향상
- 3.기존 합의엔진 위에 병렬 파이프라인(입력블록·보증블록)을 얹는 방식으로 보안성 유지
- 4.장기적으로 기존 대비 최대 65배 대역폭 확장 목표, 2029년경 수수료 자생력 확보가 과제
왜 중요한가?
레이어1 확장성 경쟁에서 카르다노가 보안·탈중앙성을 유지하며 처리량을 대폭 늘릴 기술적 가능성을 실증했다는 의미가 있으나, 실제 온체인 수요 확보 여부가 장기 성공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남는다.
본문 미리보기
첫 공개 테스트넷서 26.8 TxkB/s 달성… 기존 대비 5.9배 향상카르다노(에이다·ADA)의 차세대 레이어1 확장성 솔루션인 ‘우로보로스 레이오스(Ouroboros Leios)’가 첫 번째 공개 테스트넷 실증에서 기존 합의 프로토콜 대비 6배에 달하는 처리량을 기록하며 기술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가 카르다노 핵심 개발사인 인풋아웃풋(IOG)의 기술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41일간 진행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레이오스는 초당 26.8 트랜잭션킬로바이트(TxkB/s)의 데이터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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