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AI 에이전트의 자율결제 인프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알사에 투자했다고 블록미디어가 보도했다. 테더 캐피털이 15일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으며 하이븐도 신규 투자자로 참여해 알사의 누적 투자금은 900만달러를 넘어섰다. 알사는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계정 생성·구독·결제 승인 절차 없이 외부 데이터, AI 모델, API, 컴퓨팅 자원을 직접 검색하고 법정화폐나 스테이블코인으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은 에이전트별 접근 권한과 예산, 지출 한도를 설정해 비용 통제와 거래 관리를 할 수 있다. 테더는 해당 플랫폼이 25만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지원하고 1억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독립 검증되지 않은 자체 공개 수치다. AI와 로봇이 주도하는 자율 거래로 스테이블코인 활용 범위를 넓히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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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AI 자율결제 스타트업 알사에 투자…누적 조달 900만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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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테더(Tether)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자율결제 인프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알사(AIsa)에 투자했다. 알사의 누적 투자금은 900만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AI가 사람의 개입 없이 필요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비용까지 지불하는 시장을 겨냥한 투자로 분석된다.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테더는 지난 15일(현지시각) 투자 부문인 테더 캐피털(Tether Capital)이 알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알사가 공개한 시드 투자 후속 라운드에는 테더와 하이븐(HIVEN)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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