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음향기기 기업 인터엠이 실적 회복에도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기준에 가까운 주가·시가총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8일 종가는 1059원, 시총 223억원으로 관리종목 기준인 주가 1000원, 시총 200억원을 근소하게 웃도는 수준이며, 내년 7월 시총 기준이 300억원으로 상향되면 추가로 약 34.6% 주가가 올라야 충족할 수 있다. 전관방송 시장 60% 점유율을 유지하며 올해 1~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1% 늘었고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에 나섰지만, 과거 10년간 매출 기반이 축소된 상태라 수익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 •8일 종가 1059원·시총 223억원으로 관리종목 기준(1000원·200억원)을 근소하게 상회
- •내년 7월 코스닥 시총 기준 300억원 상향, 추가 주가 상승 필요
- •2026회계연도 1~3분기 매출 498억원(전년比 21%↑), 영업이익 22억6000만원(42%↑)
- •올해 자사주 99만6542주 매입, 발행주식 4.74% 소각 결정
- •해외 철도사업(튀르키예 등) 확대로 전관방송 중심 매출구조 다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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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경계선] 인터엠, 실적 회복·소각 카드에도 시총 '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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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상장 유지의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규정에 따라 주가나 시가총액이 정해진 기준을 30거래일 연속 밑도는 종목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해 투자자에게 위험을 알린다. 이에 는 아직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지정 기준에 가까워진 기업들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본다. 산업용 음향기기 기업 인터엠이 실적 회복에도 관리종목 지정 기준에 가까운 주가와 시가총액을 벗어나지 못했다. 전관방송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가는 1000원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인터엠은 자사주 매입·소각과 해외 철도사업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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