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김태환 교수팀이 스포츠 하이라이트 추출 AI를 평가하는 대규모 벤치마크 'SVHighlights'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축구·야구 등 8개 종목 320편, 누적 640시간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되며 평균 영상 길이가 기존 데이터셋보다 30~60배 긴 2시간에 달한다. 방송사의 기존 공식 하이라이트를 정답으로 활용하고 픽셀 단위 매칭 알고리즘으로 타임스탬프를 자동 추출해 비용을 대폭 절감했으며, 함께 개발한 AI 모델 'TF-SELECTOR'는 기존 모델 대비 HIT@1 2.50%p, HIT@K 4.04%p 높은 성능을 보였다. 이 연구는 지난달 국제학회 ACM KDD 2026에서 발표됐다.
- •UNIST 연구팀, 8개 종목 320편·누적 640시간 규모의 스포츠 하이라이트 평가 벤치마크 'SVHighlights' 공개
- •영상 평균 길이 2시간으로 기존 데이터셋보다 30~60배 길어 실제 중계와 유사
- •방송사 공식 하이라이트를 정답으로 활용하고 픽셀 단위 매칭 알고리즘으로 타임스탬프 자동 추출
- •자체 개발한 'TF-SELECTOR' 모델이 기존 대비 HIT@1 2.50%p, HIT@K 4.04%p 높은 성능 기록
- •연구는 ACM KDD 2026에서 발표, 데이터셋과 코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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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하이라이트 찾은 AI, 더 진짜 같은 시험으로 평가한다!
- 1.UNIST 김태환 교수팀, 8개 종목·320편·640시간 규모의 하이라이트 평가 벤치마크 'SVHighlights' 구축
- 2.영상당 평균 2시간으로 기존보다 30~60배 길고, 공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정답으로 삼아 저비용으로 구축
- 3.픽셀 비교와 시간순서를 결합한 매칭 알고리즘으로 타임스탬프 오류율 0.18%에 불과
- 4.자체 개발 'TF-SELECTOR' 모델, 기존 대비 HIT@1 2.50%p·HIT@K 4.04%p·IoU 2.95점 앞서
왜 중요한가?
실제 중계 길이에 가까운 장시간 영상으로 평가 기준을 마련해, 짧은 클립 위주로 평가되던 하이라이트 추출 AI의 실전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스포츠 경기 영상에서 하이라이트를 뽑아내는 인공지능(AI) 모델의 성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UNIST 인공지능대학원 김태환 교수팀은 스포츠 영상에서 하이라이트를 추출하는 AI 모델을 평가하는 대규모 벤치마크인 ‘SVHighlights(Sport Video Highlights)’를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벤치마크는 어느 AI가 정답을 더 잘 맞히는지 비교하는 일종의 공통 시험지다. AI가 풀어야 할 문제뿐만 아니라 성능을 판단할 정답을 함께 있어야 한다. 기존 벤치마크에 담긴 영상은 대부분 2~4분 내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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