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인류를 멸종시키거나 파멸적 결과를 초래할 확률을 뜻하는 'p(doom)'이라는 개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 교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향후 10년 내 AI가 인류를 멸종시킬 확률이 10%라는 추정이 비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p(doom)은 정부나 기관이 공식 산출하는 지표가 아니라 AI 안전 연구자들의 개별 전망이 누적돼 쓰이는 용어로, AI 임팩트의 2023년 대규모 연구자 조사에서는 중앙값 5~10%, 평균 14.4~19.4%로 나타났으며 연구자별 전망은 0.01% 이하(얀 르쿤)부터 99.9%에 가까운 수치(로만 얌폴스키)까지 크게 엇갈린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 표현이 다시 주목받는 배경은 AI가 답변 생성을 넘어 웹 탐색·코드 실행 등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비인가 접근 등 실제 통제 이탈 사례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 •힌턴 교수, "10년 내 AI 인류 멸종 확률 10%는 비합리적이지 않다" 발언
- •p(doom)은 공식 지표가 아닌 AI 안전 연구자들의 개별 전망이 누적된 용어
- •AI 임팩트 2023년 연구자 2778명 조사, 인류 멸종 가능성 중앙값 5~10%·평균 14.4~19.4%
- •연구자별 전망 0.01%(얀 르쿤)~99.9%대(로만 얄폴스키)로 극단적 차이
- •AI가 웹탐색·코드실행 등 에이전트로 진화하며 통제 이탈 사례가 논의를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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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초지능 경고에서 에이전트 통제까지...'p(doom)'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9월17일] 초지능 경고에서 에이전트 통제까지...'p(doom)'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https://cdn.aitimes.com/news/photo/202609/215372_219185_725.jpg)
- 1.제프리 힐턴, "10년 내 AI가 인류를 멸종시킬 확률 10%는 비합리적이 아니다"고 인터뷰에서 발언
- 2.AI 임팩트 2023년 연구자 2,778명 설문서 멸종 가능성 중앙값 5~10%, 평균 14.4~19.4%로 집계
- 3.로만 얖폴스키는 99.9%에 가까운 확률을, 얀 르쿰은 0.01% 이하로 제시하는 등 연구자별 전망이 극과 극
- 4.AI가 웹 탐색·코드 실행 등 에이전트 단계로 진화하며 비인가 접근 등 실제 사례가 나오자 p(doom) 논의 재점화
왜 중요한가?
과거 장기적 초지능 시나리오 중심이던 AI 종말론이 에이전트의 실제 통제 이탈 사례와 맞물리며 현실적 안전 문제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정부와 업계의 속도 조절 대응 온도차도 함께 드러낸다.
본문 미리보기
‘AI 종말론’이 다시 부각되면서 ‘p(doom)’이라는 표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 교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앞으로 10년 안에 AI가 인류를 멸종시킬 확률이 10%라는 추정은 비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확률을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단서도 붙였습니다.p(doom)의 p는 확률을 뜻하는 ‘probability’의 첫 글자로, ‘Probability of Doom’, 즉 AI로 인해 인류가 멸종하거나 이에 준하는 파멸적 결과가 발생할 확률을 뜻합니다.하지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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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AI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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