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피가 반도체주 매도 여파로 이번 주 최대 18% 급락하면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이 급증했다. 최대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원화-테더(USDT) 거래량이 토요일 2000만 USDT에서 수요일 약 1억4000만 USDT로 600% 치솟았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으로 자금을 옮겨 한국 증시 연계 파생상품이나 영구선물을 거래하려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와이즈의 앙드레 드라고슈 유럽 리서치 책임자는 반도체주 급락에도 비트코인이 거의 변동 없이 버티며 매그니피센트7 등 미국 대형주 대비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비트와이즈는 이 같은 비트코인의 회복력이 향후 중앙은행 통화완화 가능성을 선반영하고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한국 코스피,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이번 주 최대 18% 하락
- •업비트 원화-테더 거래량 토요일 2000만 USDT→수요일 1억4000만 USDT로 600% 급증
- •투자자들 해외거래소·개인지갑 통해 한국 증시 연계 파생상품·영구선물 거래 수요 분석
-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반도체주 급락에도 거의 변동 없어" 매그니피센트7 대비 강세
- •비트코인 회복력이 향후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 선반영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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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crypto trading surges amid stock market pl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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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crypto exchanges saw a fresh spike in trading activity as the country’s stock market had several days of significant dow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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