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kWare 연구원 Avihu Levy가 개발한 QSB(Quantum-Safe Bitcoin) 기법을 통해 8월 26일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최초의 양자내성 거래가 블록 964,199에 포함됐다. 이 방식은 타원곡선 서명 대신 해시 기반 지출 조건으로 전환해 공개키가 노출되기 전에 자금을 미리 이전할 수 있게 한다. 다만 QSB는 노드 기본 정책상 비표준 거래로 분류돼 별도 채굴자(MARA)를 통해서만 제출 가능하고 처리 비용도 수백 달러에 달해, 이미 공개키가 노출된 약 700만 BTC는 보호 대상에서 제외된다. StarkWare 측은 이번 성과가 실행 가능한 해법의 증거일 뿐, 프로토콜 차원의 광범위한 소프트포크 해법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8월 26일 블록 964,199에서 비트코인 최초의 양자내성(QSB) 거래 확인
- •타원곡선 서명 대신 해시 기반 지출 조건으로 전환, 공개키 노출 전 자금 이전 가능
- •비표준 거래로 마이너 MARA의 Slipstream 통해서만 제출, 처리비용 수백 달러
- •이미 공개키가 노출된 약 700만 BTC는 QSB로 보호받지 못함
- •BlackRock·Coinbase·Strategy 등은 7월 비트코인 보안 컨소시엄 결성, 3년간 1500만달러 투자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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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now has a quantum computing escape route, but 7 million BTC may still be exposed

- 1.스타크웨어, 포크 없이 기존 합의규칙만으로 비트코인 최초 양자내성 거래를 메인넷 블록에 기록
- 2.연구자 아비후 레비가 개발한 QSB 방식, 타원곡선 서명 대신 해시 기반 조건으로 지출권한 이전
- 3.공개키 이미 노출된 약 700만 BTC(테이프루트·재사용 주소 등)는 QSB 보호 대상서 제외
- 4.비표준 거래라 일반 멤풀 전파 안 돼 마이닝업체 마라 슬립스트림으로 직접 제출, 처리비용 수백달러
왜 중요한가?
실제 프로토콜 변경 없이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응하는 첫 메인넷 사례가 나왔지만, 이미 노출된 약 700만 BTC에는 적용되지 않아 비트코인 전체의 양자내성 확보에는 별도 프로토콜 차원 해법이 여전히 필요함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A mainnet QSB transaction passed consensus, yet nonstandard relay, high computation costs and exposed keys limit the escape route. The post Bitcoin now has a quantum computing escape route, but 7 million BTC may still be exposed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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