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안전부장 천이신이 AI를 강대국 간 새로운 전략 경쟁 무대로 규정하며 국제 규제와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AI가 가짜뉴스 유포와 사회 분열 조장에 악용될 수 있고, 모델이 고도화할수록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사이버공격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고 경고했다. 또 해외 정보기관이 스마트 크롤러와 데이터 마이닝으로 핵심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에도 원격 데이터 유출 취약점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소수 기업의 폐쇄형 AI 공급망 독점 문제도 지적하며 조기경보 체계와 외국 행위자 공개 지목을 요구했다. 이는 미국이 최근 중국과의 AI 경쟁을 안보 문제로 다루는 흐름과 맞물려, 양국 간 AI 안보 경쟁 담론이 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中 국가안전부장 천이신, AI를 강대국 전략 경쟁의 새 무대로 규정
- •AI발 가짜뉴스·사이버공격 위험 및 핵심 인프라 공격 장벽 저하 경고
-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에 원격 데이터 유출 취약점 가능성 제기
- •소수 기업의 폐쇄형 AI 공급망 독점 비판, 조기경보 체계 구축 촉구
- •美 재무장관도 최근 中과의 AI 경쟁 뒤처짐을 안보 위험으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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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새 전쟁터"…中 정보수장이 경고한 5가지 위험

- 1.중국 국가안전부장 천이신, AI를 강대국 전략경쟁 새 무대로 규정하며 국제규제·안전장치 마련 촉구
- 2.가짜뉴스·사회분열, 사이버공격 진입장벽 저하, 정보기관 데이터마이닝, 폐쇄형 공급망 독점 등 5대 위험 지목
- 3.오픈소스 에이전트 '오픈클로'에 원격 데이터 유출 취약점 있을 수 있다고 주장
- 4.미국도 베선트 재무장관 등이 AI경쟁을 안보문제로 다루며 미중 양측 모두 경계 강화
왜 중요한가?
미중 AI 패권 경쟁이 기술·시장 경쟁을 넘어 국가안보 차원의 공식 경고로 격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양국이 각각 규제·감시 강화를 정당화하는 명분으로 AI 안보 담론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AI 공급망·규제 지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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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국가안전부장이 인공지능(AI)을 강대국 간 새로운 전략 경쟁 무대로 규정하며 국제 규제와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15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천이신(Chen Yixin) 중국 국가안전부장은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운영하는 학술지 '중국 사이버스페이스'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천이신은 AI가 적대 세력에 악용돼 가짜뉴스와 유해 정보를 퍼뜨리고 사회적 불만과 분열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AI 모델이 고도화할수록 사이버공격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 핵심 정보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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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3AI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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