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 GD컬처그룹이 보유한 7500BTC에서 상반기 2억1180만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냈지만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버텼다. 대신 주식 발행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발행주식수가 리버스 스플릿 기준 연초 대비 18.15배로 늘었으며, 증가분의 99.65%가 현금 증자였다. 6월 말 기준 원가 8억4200만달러였던 비트코인 보유분의 평가액은 4억5120만달러로 줄었다. 회사는 향후 최소 12개월간 유동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 •GD컬처그룹, 7500BTC 보유 중 상반기 2억1180만달러 미실현 손실 기록
- •발행주식수가 리버스 스플릿 조정 기준 연초 대비 18.15배(약 393만주 증가)로 급증
- •증가분의 99.65%는 ATM 및 사모 증자를 통한 현금 조달
- •비트코인은 매도하지 않고 보유 유지, 별도로 1.08BTC만 단기매매로 매각
- •회사 측은 향후 12개월 이상 유동성 충족 가능하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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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Nasdaq-listed Bitcoin treasury diluted shareholders 18-fold to survive a $212 million crypto loss without selling its stash

- 1.나스닥 상장 GD컴처그룹, 상반기 비트코인 미실현 평가손실 2억1180만달러 기록, 순손실의 97.9% 차지
- 2.보유 7500 BTC의 매입원가는 8억4200만달러, 6월30일 공정가치는 4억5120만달러로 절반 가까이 하락
- 3.역분할 조정 기준 주식 수가 22만9278주에서 416만2500주로 18.15배 급증, 대부분 유상증자(ATM)를 통한 현금조달
- 4.5~6월 ATM으로 약 4200만달러, 6월 사모배정으로 약 545만달러를 조달해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유동성을 확보
왜 중요한가?
비트코인 가격 손실은 회계상 미실현 손실일 뿐 실제 매도로 인한 것이 아니지만, 이를 버티기 위해 주식을 18배 이상 발행하며 기존 주주가치를 크게 희석시켰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의 숨은 비용을 보여주는 사례다.
본문 미리보기
The 7,500-BTC holder’s filing separates a noncash crypto loss from equity sales that supported its operating runway. The post This Nasdaq-listed Bitcoin treasury diluted shareholders 18-fold to survive a $212 million crypto loss without selling its stash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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