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챗GPT 워크에 자연어로 사내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이터 에이전트'를 10일 도입했다. 아마존 레드시프트, 구글 빅쿼리, 스노우플레이크 등 주요 데이터 소스와 연결해 매출 감소나 비용 증가 원인을 조사하고 분석 결과를 인터랙티브 대시보드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다. 오라클 BI, 파워 BI, 태블로 등 기존 BI 도구와도 연동되며, 오픈AI는 자사 제품팀 대부분과 영업 조직의 3분의 2 이상이 이미 이 기능을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전문 쿼리 지식 없이도 데이터 분석과 후속 업무까지 이어갈 수 있어 기업 데이터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출 것으로 보인다.
- •자연어 질문만으로 기업 데이터 원인 분석 및 대화형 대시보드 생성 가능
- •레드시프트·빅쿼리·스노우플레이크·몽고DB 등 주요 데이터 소스, 구글드라이브·셰어포인트 문서도 연결
- •오라클 BI·파워 BI·태블로·소트스팟 등 기존 BI 도구와 연동해 대시보드 생성·조작
- •오픈AI 내부 제품팀 대부분, 영업조직 3분의 2 이상이 이미 활용 중
- •테이블·행·열 단위 기존 권한 체계를 그대로 따르는 접근 제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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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워크에 기업 데이터 분석 도구 '데이터 에이전트' 도입
- 1.오픈AI, 챗GPT 워크에 자연어 기업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데이터 에이전트' 출시, 레드시프트·빅쿼리·스노우플레이크 등 연동
- 2.매출 감소·비용 증가 원인 등을 자연어 질의로 조사하고 결과를 인터랙티브 대시보드로 변환·공유
- 3.데이터브릭스 지니 온톨로지, dbt, 깃허브 등 신뢰 데이터 계층으로 기업 고유 지표·용어를 이해하도록 설계
- 4.오픈AI 내부 제품팀 대부분과 영업조직 3분의 2 이상이 사용 중이며 NTT데이터·써모피셔 등 알파 참여
왜 중요한가?
전문 분석 도구나 SQL 지식 없이도 자연어로 기업 데이터를 조사·시각화·후속 업무 실행까지 이어갈 수 있어, 챗GPT의 업무 자동화 범위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분석 영역까지 확장됐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오픈AI가 기업 구성원이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 도구나 쿼리 작성법을 배우지 않고도 자연어로 사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문서 저장소를 연결하면 매출 감소나 비용 증가의 원인을 조사하고, 분석 결과를 대화형 대시보드로 만들어 공유하는 것은 물론 후속 업무까지 이어갈 수 있다.오픈AI는 10일(현지시간) 기업용 AI 업무 환경인 챗GPT 워크(ChatGPT Work)에 '데이터 에이전트(Data agent)'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지난주 사용자가 왜 줄었지"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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