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13일 서울에서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인텔리전스 센터 X'를 공개했다. 그래프 스튜디오·AI 스튜디오·멘딕스 세 계층을 결합해 데이터를 이동시키지 않고 기존 PLM·ERP·MES 시스템과 연결하고, AI가 문제를 분석해 조치안을 제시하면 담당자 승인 후 자동으로 시스템에 반영하는 구조다. 행사에서는 가상의 반도체 공장에서 HBM 수율 이탈 대응 절차를 약 6분으로 단축하는 시연이 진행됐다. 지멘스는 2026년 AI 투자가 2조5000억달러에 달하지만 실질적 수익 향상을 경험한 기업은 6%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어, 컨텍스트·액션·오케스트레이션·거버넌스 단절이 AI 상용화를 가로막는 핵심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 •지멘스, 그래프 스튜디오·AI 스튜디오·멘딕스 결합한 '인텔리전스 센터 X' 발표
- •가상 반도체 공장 HBM 수율 이탈 대응을 6분으로 단축하는 시연
- •2026년 AI 투자 2.5조달러 전망, 실질 수익 개선 기업은 6%에 불과
- •반도체·배터리·자동차·조선 등 한국 6대 산업 겨냥한 솔루션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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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엔터프라이즈 AI 확장 해법 ‘인텔리전스 센터 X’ 가동…제조 현장 수율 이탈 6분 만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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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기업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생산 환경으로 확장하기 위한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13일 공개했다.기업 내부 데이터와 업무 규칙을 바탕으로 AI가 문제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조치를 제안하며, 담당자의 승인에 따라 기존 업무 시스템까지 연동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복사와 시스템 간 수작업을 줄이고 AI의 판단과 실행 과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해 제조 현장의 업무 효율과 운영 성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지멘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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