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가 공동창업한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2분기 말 기준 보유 비트코인 8,002 BTC 중 3,090 BTC(약 38.6%)를 비트메인 채굴장비 구매 계약에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각 상환 기한 전에 현금으로 상환권을 행사할 수 있어 담보 코인은 재무제표상 계속 보유 자산으로 잡히지만, 상환 기한이 만료되면 해당 BTC는 장비 대금으로 소진돼 대차대조표에서 빠진다. 2분기에는 5,720만 달러의 GAAP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시장에서 주식 216만 주를 매도해 3,36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비트코인 보유량은 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담보 외 4,912 BTC는 별도로 남아 있으며, 상환 시점과 현금 수요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 •아메리칸 비트코인, 보유 BTC 8,002개 중 3,090개(38.6%)를 비트메인 장비 대금 담보로 제공
- •상환 기한 전 현금 상환 시 코인 유지 가능, 기한 만료 시 BTC로 장비 대금 자동 결제
- •2분기 5,720만 달러 GAAP 손실에도 주식 매도로 3,360만 달러 추가 조달
- •비트코인 보유량 분기 대비 14% 증가, 주당 사토시도 11% 증가
- •담보 미제공분 4,912 BTC는 별도 보유, 향후 상환 시점과 현금 수요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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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Trump’s American Bitcoin has pledged nearly 40% of its Bitcoin to buy mining equi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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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2 filing leaves 4,912 BTC outside the disclosed Bitmain pledge and shows no automatic Bitcoin-price trigger. The post Eric Trump’s American Bitcoin has pledged nearly 40% of its Bitcoin to buy mining equipment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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