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크립토 VC 투자는 약 40억달러·355건으로 전분기 대비 투자액 50%, 건수 16% 감소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은 예외적으로 규모 있는 투자 라운드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배경으로 비효율적인 크로스보더 결제 대체 가능성, 수수료 기반의 뚜렷한 수익모델, 백엔드형 활용 확대, 미국 지니어스법 등 규제 정비, 스트라이프-브릿지(11억달러)·마스터카드-BVNK(최대 18억달러) 같은 인수합병 출구 전략 등 5가지가 꼽힌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4월 기준 3170억달러로 1년 새 50% 넘게 늘었다.
- •1분기 크립토 VC 투자 약 40억달러·355건, 전분기 대비 투자액 50%·건수 16% 감소
-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은 예외적으로 대형 투자 라운드 지속
- •미국 지니어스법 등 규제 정비가 투자 매력도 높인 핵심 요인
- •스트라이프-브릿지 11억달러, 마스터카드-BVNK 최대 18억달러 인수 등 출구전략 뚜렷
-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3170억달러(4월 기준)로 전년대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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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크립토 펀딩 윈터에도 VC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목하는 5가지 이유
![[Tech Insight]크립토 펀딩 윈터에도 VC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목하는 5가지 이유](https://cdn.digitaltoday.co.kr/news/photo/202608/694806_642680_1719.jpg)
- 1.1분기 크립토 VC 투자 40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50% 감소, 후기 대형 라운드 위축이 주원인
- 2.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은 크로스보더 결제 비효율, 뚜렷한 수수료 수익모델, 지니어스법 등 규제 정비로 자금 유치 지속
- 3.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3170억달러(4월 기준, 연초 대비 50%↑), 12개월 거래량 10조2000억달러(전년比 63%↑)
- 4.스트라이프의 브릿지 인수(11억달러), 마스터카드의 BVNK 인수(최대 18억달러) 등 M&A 출구 전략도 부각
왜 중요한가?
토큰 가격에 의존하지 않고 실질 매출·결제량을 갖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크립토 VC 자금이 선별적으로 몰리고 있어, 크립토 투자 트렌드가 투기에서 실사용 기반 핀테크로 이동하는 신호로 읽힌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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