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기업공개를 추진하는 AI 스타트업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증시 급락 이전 진행한 공모에서 일반청약 408대 1 경쟁률과 10조2599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해 20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후속 주자인 래블업은 13~18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희망 공모가는 1만9000~2만2000원이고, AX 솔루션 기업 제논도 이달 말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지난 15일 코스피·코스닥이 장중 8% 이상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가운데,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 이상으로 확정한 기업 비중이 올해 3분기 68.8%로 전년 4분기 100%에서 하락해 기관투자자의 IPO 기업 선별이 강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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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폭락에 IPO 앞둔 K-AI 스타트업들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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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AI 스타트업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엘리스그룹이 일반청약에서 10조원 넘는 증거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후속 주자인 래블업과 제논도 투자자 관심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엘리스그룹은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래블업은 이날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마무리하며 제논도 이달 말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이들 기업의 공모 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국내 증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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