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애플이 비전 AI를 활용한 보안 카메라, 도어벨, 도어락, 온도 조절기 등 차세대 IoT 기기 7종을 공동 개발해 뉴욕에서 공개했다. 신제품은 LG전자의 AI홈 플랫폼 'LG 씽큐'와 아이폰·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 모두와 연동되며, 연내 북미와 영국에 우선 출시된다. 실외 카메라와 도어벨은 사람·동물·차량·택배를 구분해 알림을 주고, 도어락은 다중 센서로 사용자의 출입 의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며, 온도 조절기는 위치·시간·날씨를 종합해 냉난방을 제어한다. 보안은 LG 쉴드와 애플의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결합해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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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애플, AI홈 IoT 기기 7종 공동 개발…비전 AI·자동 출입 기술로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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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애플(Apple)이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기기 7종을 공동 개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비전 AI를 활용한 실내외 보안 카메라부터 사용자의 출입 의도를 파악하는 스마트 도어락, 위치와 날씨를 고려해 냉난방을 제어하는 온도 조절기까지 다양한 기기를 선보이며 AI홈의 연결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인다는 전략이다.LG전자는 애플과 공동 개발한 IoT 신제품 7종을 1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공개했다. 신제품은 실내 카메라, 투광조명 유무에 따른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락,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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