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X 기업 M83이 자회사 피앤티링크의 GPU 서버·고성능 스토리지 공급 확대에 힘입어 AI 인프라 사업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 M83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1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1.8% 증가했으며, 피앤티링크 매출(963억원)이 성장을 견인했다. VFX 본업도 1·2분기 연속 흑자를 내며 회복세를 보였고, 일본 더세븐과 105억원 규모 VFX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수주도 확대했다. 다만 모터헤드·모츠 등 다른 자회사의 손실과 아티스트스튜디오와의 협력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지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관건으로 남아 있다.
- •피앤티링크 GPU서버·스토리지 공급 확대로 상반기 매출 171.8% 증가
- •VFX 본업도 1·2분기 연속 흑자전환, 상반기 매출 76% 증가
- •日 더세븐과 105억원 규모 VFX 계약 등 해외 수주 확대
- •다른 자회사 손실과 아티스트스튜디오 협력 성과가 재평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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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리포트] M83, AI 인프라 수혜…콘텐츠주 소외 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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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코스닥 기업의 사정을 들여다봅니다. 시각특수효과(VFX) 기업 M83이 AI 인프라 사업을 발판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 자회사 피앤티링크가 GPU 서버와 고성능 스토리지 공급을 확대하며 이끌면서다. VFX 본업의 수익성 회복과 다른 자회사의 실적 개선은 과제다. 실적 성장과 사업 다각화가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제작시장 위축에 밸류에이션 하락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M83의 전일 종가는 3960원이다. 시가총액은 319억원,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1배다. 장부상 순자산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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