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 이현주 교수 연구팀이 AI가 학습하지 않은 신약 후보물질의 암세포 반응까지 정확히 예측하는 AI 모델 'InFo-DRP'를 개발했다. 약물의 화학적 특징 중 예측에 유용한 정보만 선별하는 '불변 학습' 기술을 적용해 암세포 유전자 발현 정보와 결합하는 방식이다. 핵심 화학 골격이 겹치지 않는 엄격한 평가에서 예측 상관계수 0.592를 기록해 기존 최고 모델(0.436)보다 35.8% 높았고, 학습에 사용하지 않은 약물 평가에서도 0.617로 기존 최고치를 26.2% 웃돌았다. 연구팀은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유망 후보물질을 선별하는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실제 효능과 안전성은 별도 실험·임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InFo-DRP', 미학습 신약·이질적 화학구조 약물의 암세포 반응 예측
- •'불변 학습' 기술로 데이터 편향 줄이고 화학구조와 유전자 정보 결합
- •핵심 골격 미중첩 평가 예측상관계수 0.592로 기존 최고치보다 35.8%↑
- •신약개발 초기 후보물질 선별 도구로 기대, 실제 검증은 별도 실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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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지 않은 신약 후보도 반응 예측… GIST 이현주 교수팀, AI 모델로 선별 정확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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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이 학습하지 않은 새로운 약물은 물론, 기존 학습 약물과 핵심 화학구조가 다른 후보물질의 반응까지 정확하게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약물의 다양한 화학적 특징 중 예측에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고 암세포의 유전자 발현 정보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유망 후보물질을 좁히고 실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GIST는 AI대학원 이현주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약물에 대한 암세포의 반응을 예측하는 AI 모델 ‘인포-디알피(InFo-DRP)’를 개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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