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6대 은행(BMO·CIBC·내셔널뱅크·RBC·스코샤뱅크·TD)이 은행간 결제에 활용할 토큰화 캐나다달러 예금 시스템을 공동으로 검토한다고 22일 발표했다. 1단계는 캐나다 금융기관 간 토큰화 예금 이동에 초점을 맞추며, 이후 다른 디지털자산 시스템과의 연결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캐나다 금융감독청(OSFI)이 지난 10일 토큰화 예금이 '법적으로 전통적 예금과 다르지 않다'고 명확히 한 지 2주도 지나지 않아 나왔다. 토큰화 예금은 준비금으로 뒷받침되는 별도 자산인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발행 은행의 부채로 남는다는 점이 다르며, 캐나다는 지난 3월 제정한 스테이블코인법(빌 C-15)에 따라 2027년 시행을 목표로 별도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도 구축 중이다.
- •캐나다 6대 은행, 은행간 결제용 토큰화 캐나다달러 예금 시스템 공동 검토 발표
- •1단계는 국내 금융기관 간 이동에 집중, 이후 타 디지털자산 시스템과 연결 검토
- •캐나다 금융감독청(OSFI), 9월10일 토큰화 예금이 전통 예금과 법적으로 동일하다고 명확화
- •토큰화 예금은 발행은행의 부채로 남아 준비금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구조적으로 다름
- •캐나다는 3월 제정한 스테이블코인법(Bill C-15)에 따라 2027년 별도 규제체계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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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s six largest banks explore tokenized Canadian dollar deposits

- 1.캐나다 6대 은행(BMO·CIBC·내셔널뱅크·RBC·스코샤뱅크·TD), 토큰화 캐나다달러 예금 공동 실험 착수
- 2.1단계는 은행 간 토큰화 예금 이체, 이후 다른 디지털자산 시스템과의 연계까지 확장 계획
- 3.캐나다 금융감독청(OSFI), 9월10일 "토큰화 예금도 법적으로 일반 예금과 동일"이라고 명확화
- 4.3월 제정된 스테이블코인법(Bill C-15)은 비금융기관 발행사에 1:1 고유동성 자산 준비금 의무화, 2027년 시행
왜 중요한가?
규제 명확화 직후 대형 시중은행들이 신속히 토큰화 예금 실험에 나섰다는 점에서, 캐나다가 은행권 주도의 토큰화 인터뱅크 결제 인프라 도입에서 앞서 나갈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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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ry’s largest financial institutions are exploring tokenized deposits for interbank payments, just weeks after regulators clarified how they should be t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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