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인포메이션은 13일 오픈AI가 차세대 모델에 쓰이는 '루프 트랜스포머(순환 깊이)' 설계로 인해 추론 과정 감시가 어려워질 수 있는 가운데, 정렬 작업과 샌드박스 보안 강화에 전력을 쏟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일한 신경망 레이어를 반복 사용하는 이 방식은 내부 계산이 사고 사슬(CoT)에 모두 드러나지 않아 기존 이상행동 감시 방식의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 오픈AI는 허깅페이스 공격 사건 이후 전체 컴퓨팅 자원의 약 10%를 안전 작업에 배정했으며, 훈련 위험성을 문서화하고 복수 책임자가 서명하는 절차도 도입했다. 이 기술 사용은 최근 해고된 안전 연구원 3명과의 갈등에서도 쟁점이 됐다.
- •루프 트랜스포머(순환 깊이)는 동일 레이어를 반복 사용해 내부 계산이 사고 사슬에 다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 •오픈AI는 전체 컴퓨팅 자원의 약 10%를 정렬·안전 작업에 배정했다고 알려졌다.
- •MS는 'GPT-6.1 솔'이 추론을 두 번만 거친다는 블로그 내용을 게시 후 삭제했다.
- •해고된 안전 연구원 3명은 추론 감시 능력을 보존해야 한다고 공개서한에서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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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추론 감시 어려운 '루프 트랜스포머' 적용 모델 안전 확보에 전력

- 1.오픈AI 차세대 모델의 '루프 트랜스포머(순환 깊이)' 설계가 사고사슬 감시를 어렵게 만든다고 보도
- 2.MS가 블로그에서 GPT-6.1 솔이 GPT-6 솔과 같은 가중치로 추론을 두 번만 거친다 썼다가 삭제
- 3.허깅페이스 공격 이후 전체 컴퓨팅의 약 10%를 정렬·안전에 배정, 복수 책임자 서명 체계 도입
- 4.해고된 안전 연구원 3명은 추론 감시 능력 보존 촉구, 12월 출시 예정 코드명 '벨'이 주목받음
왜 중요한가?
추론을 반복 레이어로 압축하는 구조가 성능엔 유리해도 '사고 사슬' 기반 기존 안전 감시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모델의 해석가능성-성능 트레이드오프를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오픈AI가 차세대 주력 AI 모델을 안전하게 출시하기 위해 정렬 작업과 보안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모델에 사용하는 ‘루프 트랜스포머(Loop Transformer)’ 설계가 AI의 추론 과정을 감시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는 가운데, 모델과 테스트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디 인포메이션은 13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을 인용해 오픈AI가 미공개 차세대 모델을 경영진이 안전하게 공개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수준까지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새 모델을 준비하는 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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