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가 코딩·에이전트 성능을 높이면서 작업 시간과 출력 분량을 줄인 'V4.1-플래시-1017'을 17일 공개했다. API 단가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필요한 토큰을 줄여 실제 이용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체 평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평가 '딥SWE v1.1'은 77.0점으로 GPT-5.6 솔(73.0)과 클로드 오퍼스 5(74.0)를 앞섰으나, 종합 평가 'HLE'에서는 42.6점으로 오퍼스 5(56.3)에 못 미쳤다. 같은 날 자체 검색 엔진을 외부 개발자에 개방하는 '서치'와 '페치' API도 공개했으며, 요청 1000건당 각각 0.75달러를 받되 11월 1일부터 과금을 시작한다. 중국 AI 모델 간 경쟁이 가격과 작업 효율성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 •'딥시크 V4.1-플래시-1017'은 API 단가를 유지한 채 토큰 사용량을 줄여 실사용 비용 절감에 초점
- •딥SWE v1.1에서 77.0점을 기록해 GPT-5.6 솔(73.0), 클로드 오퍼스 5(74.0)를 웃돎
- •종합 평가 HLE에서는 42.6점으로 오퍼스 5(56.3)와 GPT-5.6 솔(44.5)에는 못 미쳐
- •모델 가중치를 허깅페이스·모델스코프에 MIT 라이선스로 공개해 상업적 활용과 수정 허용
- •웹 검색·수집용 '서치'·'페치' API를 외부 개발자에 개방, 11월 1일부터 요청당 과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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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코딩 성능 높인 ‘V4.1 플래시’ 업데이트…검색 API도 공개
- 1.딥시크, 코딩·에이전트 성능 높이고 작업 시간·출력량 줄인 'V4.1-플래시-1017' 공개
- 2.딥SWE 벤치마크 77.0점으로 GPT-5.6 솔(73.0)·클로드 오퍼스 5(74.0)를 상회
- 3.터미널벤치 4.0은 31.2→42.3, 오토메이션벤치는 54.8→60.5로 대폭 상승
- 4.웹 검색·수집용 '서치'·'페치' API도 함께 공개, MIT 라이선스로 가중치 배포
왜 중요한가?
API 단가를 유지한 채 토큰 사용량을 줄여 비용을 낮추면서도 코딩 벤치마크에서 오픈AI·앤트로픽 모델을 앞서, 중국 오픈소스 모델의 비용 경쟁력과 성능이 동시에 입증됐다.
본문 미리보기
딥시크가 코딩과 에이전트 성능을 높이면서 작업 시간과 출력 분량을 줄인 AI 모델을 공개했다. API 이용 단가는 유지하고 작업에 필요한 토큰을 줄여, 실제 사용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체 평가에서는 일부 소프트웨어 개발·자동화 작업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델을 앞선 결과가 나왔다.‘딥시크 V4.1-플래시-1017(DeepSeek-V4.1-Flash-1017)’이 17일 출시됐다. 지난달 선보인 V4.1 플래시의 업데이트로, 웹사이트와 앱, API에 적용했다. 회사는 “이전 버전보다 벤치마크 성능은 높이고, 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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