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인바이츠가 베트남 유전체·병리검사 전문기업 제노패스(GenoPath)와 유전체 데이터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약 1200건 규모의 WGS·WES 데이터를 분석하고, 양사는 내년부터 약 2400건 규모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베트남 유전체 분석 시장은 2023년 약 1억6300만달러에서 2030년 약 4억8200만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후속 수주가 이어지면 CG인바이츠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사업은 2027년 약 2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 축적한 유전체 분석 역량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동남아 정밀의료 시장 공략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 •CG인바이츠, 베트남 제노패스와 유전체 데이터 분석 서비스 계약 체결…약 1200건 WGS·WES 분석, 내년 약 2400건으로 확대 예정
- •CG인바이츠의 분석 역량과 제노패스의 현지 검사 인프라·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결합한 전략적 협력
- •베트남 유전체 분석 시장은 2023년 1억6300만달러에서 2030년 4억8200만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 •후속 수주 시 CG인바이츠 유전체 분석 서비스 사업은 2027년 약 20억원 규모 예상
-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 유전체 데이터 구축 사업으로 저변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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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 맞은 CG인바이츠, 베트남 유전체 분석 시장 진출
- 1.CG인바이츠, 베트남 제노패스와 유전체 데이터 분석 서비스 계약 체결
- 2.올해 WGS·WES 약 1200건 분석, 내년은 약 2400건 규모로 확대 예정
- 3.베트남 유전체 시장은 2023년 1억6300만 달러→2030년 4억8200만 달러 성장 전망
- 4.후속 수주 이어지면 분석 서비스 사업이 2027년 약 2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
왜 중요한가?
국내에서 축적한 유전체 분석 역량을 현지 검사 인프라·의료기관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장비 수출이 아닌 데이터 분석 서비스 모델의 해외 진출 사례다. 동남아 정밀의료 수요 확대기에 데이터 구축 사업으로 확장할 발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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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인바이츠가 베트남 유전체·병리검사 전문기업 제노패스(GenoPath)와 유전체 데이터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분석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국내에서 축적한 유전체 분석 역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동남아시아 유전체 분석 시장 진출이 CG인바이츠의 글로벌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6일 CG인바이츠에 따르면 회사는 제노패스와 유전체 데이터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유전체 분석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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