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을 준공하며 현지 리튬 생산능력을 연산 4만8,000톤까지 확대했다. 생산된 탄산리튬은 국내로 들여와 전남 율촌산업단지 하공정에서 수산화리튬으로 전환되며, 2027년 하공정 완공 시 연산 5만톤 생산체제가 완성된다. 포스코는 2033년까지 염수리튬 생산을 연산 10만톤으로 늘리기 위한 3·4공장 투자도 추진하며 살타·카타마르카 주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SS와 LFP 배터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으로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능력 연산 4만8,000톤 확대
- •2027년 전남 율촌 하공정 완공 시 수산화리튬 연산 5만톤 체제 완성
- •2033년까지 염수리튬 생산 연산 10만톤 목표로 3·4공장 투자 추진, 현지 주정부와 MOU 체결
- •3·4공장은 탄산리튬 생산에 집중해 ESS·LFP 배터리 수요 대응
- •장인화 회장이 2014년부터 직접 이끈 염수리튬 기술개발이 8년 만에 상업화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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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아르헨티나 리튬 4.8만톤 체제…'자원·소재' 연결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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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을 준공했다. 2018년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한 지 8년 만에 현지 리튬 생산능력을 연산 4만8000톤까지 확대하면서 아르헨티나 자원개발과 국내 이차전지 소재 생산을 잇는 밸류체인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27년 전남 율촌산업단지 하공정이 완공되면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을 연산 5만톤 생산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춰진다. 염호에서 율촌까지…아르헨티나 리튬 밸류체인 완성포스코홀딩스는 6일(현지시간)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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