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2025년 7월~2026년 6월 한국의 가상자산 거래 규모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4,491억 달러로 집계돼 동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의 2배에 달하는 규모이며, 국내 원화 거래에서 AI 관련 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로 일본의 19.5배에 이른다. 월드코인(WLD)이 74억 달러 거래량으로 1위를 차지했고 사하라, 버추얼 프로토콜 등이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신기술 내러티브를 가장 먼저 가격에 반영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한국 가상자산 거래 규모 4,491억 달러로 일본(2,283억 달러)의 약 2배, 동아시아 1위
- •국내 AI 코인 원화 거래 비중 약 18%로 일본 엔화 시장의 19.5배
- •월드코인(WLD) 74.1억 달러로 거래량 1위, 사하라·버추얼 프로토콜·바이오·니어 순
- •한국 투자자들은 테마 내 종목 교체매매 속도가 타 지역보다 빠름
- •전문가들은 급격한 테마 쏠림이 가격 변동성 확대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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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상자산 4491억弗 동아시아 1위… AI 코인 거래 비중 日의 20배 육박

- 1.체이널리시스, 한국 가상자산 유통규모 4491억달러로 일본의 2배… 동아시아 1위 재확인
- 2.국내 원화 거래 중 AI 코인 비중 18%로 테마 1위, 일본 대비 19.5배 높아
- 3.월드코인(WLD) 74.1억달러로 거래량 1위, 사하라·버추얼·바이오·니어 순으로 뒤이어
- 4.한국 투자자들의 테마 교체매매 속도가 빨라 변동성 확대 우려도 제기
왜 중요한가?
한국이 신기술 내러티브를 가장 먼저 가격에 반영하는 '테스트베드' 시장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에서, AI 관련 토큰에 대한 글로벌 수요의 선행지표로 한국 리테일 거래 데이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문 미리보기
한국 가상자산 유통 규모 4491억 달러… 일본의 2배 규모로 동아시아 압도한국 가상자산 시장이 4,491억 달러(약 604조 원)의 거래 규모를 기록하며 동아시아 최대 시장 지위를 굳혔다. 특히 국내 투자자들의 인공지능(AI) 관련 토큰 거래 비중이 일본의 20배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쏠림 현상을 보였다.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6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한국의 가상자산 경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4,491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같은 기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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