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6조6799억원(-10.1%), 영업이익 6483억원(-36.1%)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감소의 주요 원인이며, 당기순이익도 개인정보 침해사고 과징금 반영으로 34.5% 줄었다. 다만 AI전환(AX) 사업 매출은 금융권 AI 도입 확대와 KT클라우드 성장에 힘입어 22.3% 증가했다. KT는 2028년까지 연결 ROE 9~10% 달성을 목표로 AX 매출을 2025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하는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 •2분기 연결 매출 6조6799억원(-10.1%), 영업이익 6483억원(-36.1%), 순이익 4806억원(-34.5%)
- •실적 감소는 전년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 기저효과 및 개인정보 침해 과징금 반영 영향
- •AX 사업 매출 전년 대비 22.3% 증가, 상반기 금융권 AX 사업 22건 수주
- •2028년까지 연결 ROE 9~10% 목표, AX 매출 2025년 대비 2배 확대·2031년까지 AIDC 1GW 확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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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Q 영업익 36% 감소…'일회성 부동산 기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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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지난해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KT는 12일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6조6799억원으로 7조4274억원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10.1%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6483억원으로 1조148억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36.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806억원으로 7333억원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34.5% 하락했다.별도 기준 매출은 4조5235억원, 영업이익은 389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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