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 세계에 '전력 기근'이 나타나는 가운데, LS전선이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과 AI 데이터센터 특화 제품을 앞세워 전력 인프라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 4조5232억원(전년比 18.0%↑), 영업이익 2384억원(44.0%↑)을 기록했고 수주잔고는 9조5535억원으로 25.2% 늘어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525kV급 HVDC 케이블 상용화, 버스덕트·초전도 케이블 등 AI 데이터센터 전용 라인업, 미국 버지니아 신공장 건립을 통한 북미 생산거점 확대가 핵심 전략이다. 원자재인 전기동 가격이 38.7% 급등했음에도 고부가가치 케이블 중심 수주와 판가 전가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 •상반기 매출 4조5232억원(+18.0%), 영업이익 2384억원(+44.0%), 수주잔고 9조5535억원(+25.2%)
- •525kV급 HVDC 해저·지중 케이블 상용화로 글로벌 최선단 기술력 확보, 구미공장 가동률 99.4%
- •버스덕트·초전도 케이블 등 AI 데이터센터(AIDC) 특화 라인업 구축
- •미국 버지니아주 케이블 공장 건립 등 북미 생산거점 확대에 CAPEX 집중
- •전기동 가격 38.7% 급등에도 고부가가치 수주 확대로 수익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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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리딩 전략]LS전선, HVDC 솔루션으로 전력 시대 선도
- 1.LS전선 상반기 매출 4조5232억원(+18.0%), 영업이익 2384억원(+44.0%)…수주잔고 9조5535억원으로 사상 최대
- 2.525kV급 HVDC 해저·지중 케이블 상용화 성공, 구미공장 고압·초고압 라인 가동률 99.4%로 사실상 풀가동
- 3.미국 버지니아주 케이블 공장 신설 등 북미 생산거점 확대에 상반기 CAPEX 4797억원 집행
- 4.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가동률 88.3%, 불연성 데이터센터 전용 광케이블·초전도 케이블도 개발 중
왜 중요한가?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급증과 해상풍력 확대가 겹치며 HVDC·초고압 케이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LS전선이 원자재(전기동) 가격 급등에도 수익성을 개선하며 실적으로 그 수혜를 입증하고 있다.
본문 미리보기
생성형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과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이 맞물리면서 전 세계에서 '전력 기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AI 연산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송·배전망 확충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LS전선은 독보적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거점을 바탕으로 차세대 전력망 시장을 선도하는 모습이다.LS전선은 단순한 전선 제조 기업의 틀을 깨고 AI 데이터센터 및 해상풍력 인프라를 연계한 초격차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상풍력과 국가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초고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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