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 트리니티항공이 액면병합에 따라 제4회 사모 영구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1881원에서 9405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행사 가능 주식수는 2658만1605주에서 531만6321주로 줄었다. 조정은 보통주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한 데 따른 것으로 별도 이사회 결의 없이 진행됐다. 트리니티항공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7982억원에 영업손실 2655억원을 기록했다.
- •트리니티항공, 제4회 사모 영구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가액 1881원→9405원 상향
- •액면가 100원→500원 병합에 따른 조정, 행사가능 주식수 2658만주→531만주로 감소
- •미행사 증권 권면총액 500억원, 별도 이사회 결의 없이 조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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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4회차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1881원→9405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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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윤선훈 에디터] 저비용항공사(LCC) 트리니티항공(091810)이 제4회 사모 영구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액면병합에 따라 1881원에서 9405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조정 대상은 제4회 국내 후순위 무기명식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영구신주인수권부사채(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이며,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돼 있지 않다. 미행사 증권의 권면총액은 500억원이다.행사가액 조정에 따라 전환·행사·교환 가능 주식수는 조정전 2658만1605주에서 조정후 531만6321주로 줄어든다.조정 사유는 액면병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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