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분기 연결 매출 3조3888억원(전년比 16.2%↑), 영업이익 5203억원(0.2%↓)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냈다. 6월 25일 출시한 AI탭은 8월 초 기준 월간활성이용자(MAU) 1000만명을 돌파했고, 쇼핑·로컬 콘텐츠 클릭률은 기존 검색 대비 40% 이상 높았다. AI 브리핑 광고는 클릭 단가와 클릭률이 기존 검색광고보다 각각 30%가량 높게 나타나며 수익화 성과도 구체화됐다. 다만 GPU 구매 등 AI 인프라 투자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네이버는 3분기 부동산 매물 찾기, 연내 건강 특화 AI 서비스를 출시하고,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추진하는 AI 팩토리는 내년 상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16.2%)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인프라 투자 영향으로 0.2% 소폭 감소
- •6월 출시 AI탭 MAU 1000만 돌파, 쇼핑·로컬 클릭률은 기존 검색 대비 40% 이상 상승
- •AI 브리핑 광고 클릭단가·클릭률 각각 30% 이상 상승하며 생성형 AI 광고 수익화 본격화
- •N배송 확대로 스마트스토어 N배송 거래액 전년비 76% 증가, 연말 커버리지 25% 목표
- •엔비디아·브룸필드와 추진하는 AI 팩토리, 2027년 상반기 55MW 시작으로 2028년 200MW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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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서비스·팩토리' 투트랙 성장 전략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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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다. 광고와 커머스 등 핵심 사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성과와 글로벌 개인간거래(C2C) 사업 성장에 힘입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AI탭과 AI 브리핑 광고에서 이용자 확대와 수익화 성과가 구체화됐다.다만 AI 인프라 투자로 인해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이에 하반기 부동산·건강 특화 AI 에이전트를 공개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AI 서비스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확보한다. 내년에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추진하는 AI 팩토리를 가동하며 AI 컴퓨팅 사업까지 성장축을 넓힌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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