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상 사업 목적에 건강관리서비스업,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운영업 등 헬스케어 관련 항목 7가지를 추가한다. 이는 지난 7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사업 영역을 의료·건강 데이터로 확장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회사는 흩어진 개인 건강·의료데이터를 질환 중심으로 재구성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헬스케어를 부수 기능이 아닌 독립 사업 목적으로 명시했다는 점에서 IPO 이후 사업 확장의 방향성을 시사한다.
- •26일 임시주총서 헬스케어 관련 사업 목적 7가지 정관 추가 의결 예정
- •7월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
- •미래에셋증권 주관으로 연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 목표
- •질환 중심 의료 마이데이터 재구성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 구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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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뱅크샐러드, IPO 앞두고 신사업에 헬스케어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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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회사 정관상 사업 목적에 헬스케어 관련 항목을 대거 추가한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사업 영역을 의료·건강 데이터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뱅크샐러드는 이달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추가할 사업 목적은 △건강관리서비스업 △건강정보관리업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업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및 운영업 △보건의료정보 관리 및 서비스업 △보건의료 데이터 분석·가공·판매·중개업 △보건의료정보 관련 연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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