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에서 열린 G20 혁신장관회의가 AI 지식재산권, 표준, 인재 양성, 공급망 투자 등 6대 분야에 대한 공동 원칙을 담은 성명을 채택했다. 회의는 미국 상무부와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기초연구 투자와 상용화 촉진을 골자로 한 '캐롤라이나 원칙'에도 합의했다. 아울러 AI를 경제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AI 번영 목표'와 '번영 협약'을 발표하고, 젠슨 황·마크 저커버그·샘 올트먼 등 주요 AI 기업 CEO들이 참여해 정책과 산업의 접점을 넓혔다. 이번 합의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AI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지재권·표준·공급망까지 아우르는 국가 경쟁력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G20이 혁신 정책 프레임워크, 기회 확대, 인재 개발, AI 지식재산권, AI 표준, 공급망 투자 등 6대 분야 공동 원칙에 합의했다.
- •기초연구 투자와 상용화 경로 강화를 담은 '캐롤라이나 원칙'이 채택됐다.
- •AI 번영 목표와 AI 번영 협약을 통해 AI 확산에 필요한 기술인력 양성과 민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젠슨 황, 마크 저커버그, 샘 올트먼, 데미스 허사비스 등 AI 업계 리더들이 회의에 참석해 정부와 대담을 나눴다.
- •한국도 G20 논의에 참여해 AI 인재·지재권·표준·공급망 전략 연계 과제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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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혁신장관회의, AI 지재권·표준·인재·공급망 등 6대 분야 공동 원칙 제시… AI 번영 목표와 기술인력 양성 위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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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을 경제성장과 생산성 향상의 핵심 동력으로 규정하고, 혁신 촉진을 위한 정책 원칙과 AI 지식재산권, 기술 표준, 전문인력 양성, 공급망 투자 등에 대한 공동 입장을 마련했다.미국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이틀간 열린 G20 혁신장관회의가 회원국 간 합의문을 채택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미국 상무부와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이 공동 주최했다. G20 장관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신흥기술은 번영을 창출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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